개발 외에 제가 몰입 하여 스스로 꾸준히 해왔던 경험들 입니다.
러닝
약 5년간 꾸준히 해온 취미 입니다.
최근에는 첫 마라톤에 참가하고 완주메달을 수여 받았습니다.
혼자 즐기는 것은 물론 러닝크루에 나가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취미를 공유하는 것 또한 스스럼 없이 즐깁니다.
웨이트 트레이닝
약 9년간 꾸준히 해온 취미 입니다.
이른바 3대 500에 달성할 정도로 주도적으로 몰입해왔고, 저를 나타내는데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는 취미 입니다.
주변인들이 조언을 구해오면 적극적으로 제 지식을 나눠주고, 1일권을 끊어서 자세를 봐주기도 하며, 식단에 첨언을 하기도 합니다.
제 스스로가 아니더라도, 주변인들에게 제 운동지식을 나누고 함께 목표를 달성하면 저 또한 매우 큰 성취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