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팀프로젝트 경험과 1개의 개인 프로젝트를 수행 했습니다.
기술 블로그를 운영하며 트러블 슈팅, 학습 내용을 기록 하며 160+개의 포스팅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 하며 CICD 파이프라인 구축 경험이 있습니다.
https://velog.io/@yuureru/posts
조대훈_백엔드_포토폴리오.pdf
<aside> 💡 꾸준함의 가치를 아는 개발자.
</aside>
국비 교육과정에 임하며 낯선 개발 용어들로 난항을 겪은 적이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 해당 어노테이션을 왜 써야 하는 것이며, 객체지향의 개념이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채로 강사님이 디자인해주는 패턴을 그대로 구현하기 급급했습니다. 래퍼런스 공식 문서를 찾아보고, 저와 같은 고민과 트러블슈팅을 이전에 겪고 잘 정리해놓은 블로그 글도 참고하여 나가며 제 문제에 적용해보고 체득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aside> 💡 기억 보다 더 중요한 덕목 ‘기록’
</aside>
개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낯선 일을 시작하면서 ‘하나를 가르쳐 주면 열을 안다.’와 달리 하나를 배우면 둘을 하기에 앞서 확실하게 체득하고 넘어가는 타입입니다. 조금이라도 의문점이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탐구하고, 숙지합니다. 이를 블로그 포스팅에 연결해 이해의 기준을 저로 잡고 자세히 기술합니다. 기술 습득 후 문서화하며 한 번 더 풀어내는 과정은 저를 성장시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aside> 💡 다양한 소통 경험이 있는 개발자. 열정적인 중재자.
</aside>
주어진 환경 맞춰 적재적소에 필요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빨리 적응하는 편 입니다. 공사 현장에서 정년에 가까운 인부들과 일하고, 제가 가진 외향성을 끌어내어 의류 매장에서 방문객을 접객하며 해당 상품을 PR 한 경험도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MD에 재직하며 저보다 나이가 적은 직원들의 지시를 받으며 사내에서 이용하는 솔루션으로 상품관리를 도맡아 한 경험도 있습니다.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팀원들과 개발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갔을 때 서로 추구하는 바가 달라 작은 마찰이 빚어진 경험이 있었습니다. 촉박한 기간과 각기 다른 실력을 고려해, 하고 싶은 것과 해야만 하는 것들 사이에서 어느 것이 중요한지 경중을 가늠하고 서로 이해관계를 중재했습니다. 이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큰 분란 없이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